나우이엘 제습기 성당 지하실 복도 습기제거방법 곰팡이냄새까지 해결!!

지하실 복도 습기제거방법, 곰팡이냄새까지
한번에 해결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우이엘 케이공조입니다.

 

올해는 장마철이 오기전에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6월 제주도는 역대급 물폭탄이라고 80년만에 1번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습기제거와 곰팡이 냄새때문에 상담문의를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특히 건물에 지하가 있다면 지하실과 지하 복도는 지상보다 습기가 훨씬 많기때문에 습기제거에 신경을 더욱 써야합니다. 

 

그럼 효과적인 습기제거방법은 무엇일까요?

 

습기를 제거하고 덤으로 곰팡이냄새까지 제거할수 있는 방법을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나우이엘 제습기를 설치한 현장은 서울에 위치한 성당 지하실 복도입니다. 

 

유독 여름철에 지하 공간과 지하 복도에 습기가 심해서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지하 공간은 작은 예배당과 6개의 작은 방으로 각각 소모임을 하는 장소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곰팡이 냄새가 나는 공간을 빨리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로 설치를 원하셨습니다. 

 

 

이곳 성당 사무장님은 2년전에 다른 성당에서 저희 케이공조를 통해서 나우이엘 제습기를 설치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새로운 성당으로 발령을 받고 오셔서 제일 먼저 확인한 것이 지하에 제습기가 있는지 확인을 하셨는데, 제습기가 없어서 여름이 오기 전에 제습기를 설치해야겠다고 신부님과 상의를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우이엘 제습기를 경험하셨던 분들은 습기제거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지하 계단을 통해서 내려가보니 복도에 대형선풍기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무장님이 멋쩍은듯이 웃으시면서 "내가 와서 보니 이렇게 선풍기를 돌리고 있어서, 신부님께 제습기를 건의했습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선풍기는 습도가 60%이하일때 가동하면 바닥 물기가 마르지만, 습도가 80%이상 높을때는 바닥물기는 마르지 않습니다.

 

 

지하 평수는 큰데 작은방들이 다수에서 각방에 작은 제습기를 설치하는 것보다는 복도에 대형제습기를 설치하고 문을 모두 열어두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습기가 높으면 발생하는 습기피해를 유발합니다.

 

지하 복도는 차가운 바닥에 습기들이 달라붙어서 물이 흥건하게 발생하고, 책상이나 의자, 심지어는 원목으로 된 문틀까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지하실 지하 복도에 습기만 제거해주면 곰팡이냄새 제거는 물론 물이 맺히는 결로현상까지 모두 해결할수 있습니다.

 

제습기는 실내공기를 흡입하여 수분을 제거하고 건조된 공기를 토출하는 방식으로 습기를 직접 제거해 주는 제품입니다.

 

 

복도 양쪽 끝에 나우이엘 제습기 NED-215P 모델을 1대씩 총 2대를 설치하였습니다. 

 

NED-215P 제습기는 일일최대제습량이 210리터로 지상에서는 100평, 지하에서는 약 70평정도의 규모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습기입니다.

 

소비전력은 1,850W로 벽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가능하며, 배수로는 창문을 통해서 외부로 배출하게 작업하였습니다. 

 

 

나우이엘 제습기 NED-215 모델은 건조된 공기가 45도 아래로 토출이 되기때문에 바닥의 물기를 제거하는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지하실에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외부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차단하는 더욱 제습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지하실, 지하 복도에 완벽한 습기제거를 원하신다면 바로 전화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